작성일 : 14-10-21 20:28
피부의 커피색 반점
 글쓴이 : 청주소아병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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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크커피색반점[ cafe au lait spot , ─色斑點 ] 

연한 갈색으로 편편하며, 얼룩이 묻은 것 같이 나타나는 선천성 피부 점.


매우 다양한 크기의 균일한 연한 갈색 반점으로 대개 선천적으로 발생다.

크기는 소아는 5㎜, 성인은 15㎜ 정도이다.

신경섬유종증 환자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세 중 하나이며, 이 환자의 경우에는 보통 6개 이상 나타난다.

이러한 점이 정상인에게도 있을 수 있는데 대체로 6개 미만이며, 전체 인구의 10% 정도는 이러한 점을 1~2개 정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일반적으로 출생할 때부터 생기는데, 대개 만 2세까지 그 수가 증가한다. 출생시에는 점이 매우 엷다가 차츰 진해지는 경향이 있다.

반점이 작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주근깨와 구별하기가 힘들다. 주근깨는 햇빛에 노출된 피부에 잘 생기지만, 신경섬유종증 환자의 경우에는 겨드랑이나 회음부에도 생긴다.

그러므로 겨드랑이에 밀크커피색반점이 있는 경우에는 신경섬유종증을 의심해야 한다.

치료는 수술을 통해 제거하는데, 주로 레이저를 이용한다.

재발할 수 있으므로 치료 후에도 일정한 기간 동안 잘 관찰해야 한다.

참조항목 : 신경섬유종증

 

출처: 두산백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