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0-04-20 11:57
중국 수족구병 유행에 따른 주의 당부
 글쓴이 : 청주소아병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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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중국 수족구병 유행에 따른 주의 당부
                -국내에서도 발생 증가 조짐,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철저 필요-

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중국 광등성, 광시좡주자치구, 후난성을 비롯한 전역에서 수족구병이 급속히 확산되어 총19만 명이 발생하여 94명이 사망하였고 특히 영유아 중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.
    - 이에 따라 해당지역을 여행하는 국민들은 여행 중 철저한 손씻기, 환자와 접촉하지 않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. 

◇본부는 일선 검역소를 통해서 중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.

◇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유행시기인 봄철에 접어들면서 특히,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, 어린이집 및 영유아 보육시설에서의 개인위생 준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.
   -특히 최근에 유행하는 EV71형에 감염될 경우, 뇌염 등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밝히며 국민들에게 다음 사항을 당부하였다.

  ⊙ 철저한 손씻기: 특히 기저귀 교체 시, 아이들과 밀접한 접촉 전,후
    - 산모, 의료기관 신생아실 및 산후조리원, 유치원, 어린이집, 보육시설 종사자는 더욱
      철저히 손씻기
  ⊙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를 받고 자가 격리하기
  ⊙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은 철저히 세탁하여 타인에게 접촉되지 않도록 하기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수족구병이란?

◆ 정의
  -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A16, 엔테로바이러스71 등의 장바이러스에 의해 미열과 함께 손,발, 입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어린 아이들이 많이 걸림

◆ 감염증상
   - 미열과 함께,혀,잇몸, 뺨의 안쪽 점막과 손, 발등에 빨갛게 선이 둘린 쌀알 크기의 수포성
      발진이 생기는 발진은 1주일 정도 지나면 호전됨.
   - 대부분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끝나지만, 엔테로바이러스71 등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
      드물지만 무균성수막염이나 뇌염 등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하여 사망할 수 있음.
   - 특히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 주의해야 함.

◆ 역학적 특성
   -전파경로
    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대변이나 호흡기 분비물(침, 가래, 콧물)의 직접접촉을 통해서
     다른 사람에게 전파
   - 전염기간 및 잠복기: 발명 1주일간이 가장 전염력이 강하고, 잠복기는 약 3~7일

◆ 예방수칙
   - 손 씻기 생활화,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기
   -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, 신속하게 의료기간 진료를 받고
   - 확산 방지를 위하여 어린이집/유치원/학교/학원 등을 보내지 말고 전염기간 동안
      집에서 격리 치료
   - 출산 직후의 산모와 신생아실, 산후조리원 등 근무자들의 감염 주의

-출처; 질병관리본부-